“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 147:1)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마땅한 예배를 다른 것들에 내어주지 않고 오직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릴 다양한 모양으로 주님의 날, 우리는 이렇게 예배합니다.
주일예배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전통예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현대예배’, ‘찬양과 기도가 있는 열린예배’,
‘청년과 함께하는 젊은이예배’로 여러 모습과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주간을 채우는 주중예배, 우리는 이렇게 예배합니다.
주중 오전에는 ‘수요오전예배’로 한 달의 말씀 주제를 두고 깊이 있는 말씀을 채워갑니다.
주중 저녁에는 ‘금요 겟세마네 기도회’를 통해 찬양과 기도의 고백을 내어드리며,
말씀으로 임하시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