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는 지난 30년 넘는 세월 동안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에 백 여개 이상의 교회를 건축하는 선교를 해오고 있습니다.
용두동교회 출신 선교사들이 말레이시아, 일본, 필리핀, 네팔뿐만 아니라 멀게는 스페인, 니제르, 마다가스카르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20여개의 미자립 교회를 방문, 후원,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두동교회는 병원(시립병원, 고대안암병원), 학교(장학금 지원), 장애인(농아인센터, 중증장애인 시설),
독거 노인에게(사랑의 반찬) 마음만이 아닌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